문짝남 변우석, 180㎝ 송지호에도 매너다리 ‘쏘스윗 변다정씨’
문짝남 변우석, 180㎝ 송지호에도 매너다리 ‘쏘스윗 변다정씨’
문짝남 변우석, 180㎝ 송지호에도 매너다리 ‘쏘스윗 변다정씨’
문짝남 변우석, 180㎝ 송지호에도 매너다리 ‘쏘스윗 변다정씨’
송지호가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 백스테이지 모습을 공개했다.
6월 28일 송지호는 자신의 채널에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문시온, 변우석, 송건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단체 관람 행사를 대기하던 송지호는 문시온에게 채널을 개설한지 이틀 됐다며 인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문시온은 “채널 많이 사랑해달라. 단관 왔다”라고 밝게 인사했다.
그때 송지호는 변우석을 발견한 뒤 “나 엊그제 (시작한) 유튜브”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아 시자간 거?”라고 반응한 뒤 “항상 금이가 저를 괴롭혀서. 하지만 저희는 정말 친하다”라며 송지호와 어깨동무를 했다.
변우석이 “유튜브 잘 되고”라고 응원하자, 송지호는 “잘 될까?”라고 반응했다. 변우석은 “잘 되지 않을까?”라고 응원했고, 송지호는 “‘선업튀(선재 업고 튀어)’ 코인을 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변우석은 “너무 좋고, 일단 너희 가게가 너무 예뻐서 가게 위주로 시작을 하고. 초대할 배우도 있지 않나”라고 조언한 뒤 “저희 금이 잘 부탁드리겠습니당”이라고 애교를 부렸다.
마지막으로 송건희도 등장했다. 송건희는 “저 구독했다. 바로 구독했다”라고 고백했고, 송지호는 감동하며 기뻐했다. 송지호가 “형 가게도 많이 놀러 와달라. 저도 간다”라고 말했고, 송지호는 “땡큐. 너무 좋다”라고 흐뭇해했다.
송지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자도 설레는 이상적인 키 차이. 매너다리 우석’이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의 영상을 공개했다. 송지호는 “‘선업튀’ 단체 관람 백스테이지 유튜브 업로드 했씁니다. 시온, 우석, 건희 나와줘서 고맙다. 우석아 맨다리 고마워”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