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천연기념물 324-3호 솔부엉이의 외출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 한 마리가 2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뭇가지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 한 마리가 2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서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와 흰배지빠귀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서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와 흰배지빠귀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 부부가 먹잇감을 사냥해 오고 있다. 2023.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 한 마리가 29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뭇가지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옥산서원에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가 나뭇가지에 앉아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솔부엉이 올빼이목 올빼미과로 5~7월 사이 나무에 둥지를 틀고 3~5개의 낳는다.
먹이는 곤충과 쥐와 작은새 등을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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