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새마을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업무협약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장국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대전시새마을회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선치영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는 1일, 시새마을회 5층 회의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장국진)와 상호 성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박영복 회장을 비롯해 이경원 협의회장, 남희수 부녀회장, 박흥용 직장공장회장, 진춘식 문고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앞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 관계를 확립하고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전시새마을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대전시새마을회 제공
박영복 회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새마을운동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