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살을 얼마나 뺀 거야…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히 몸매 자랑
솔비, 살을 얼마나 뺀 거야…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히 몸매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솔비는 테니스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슬리브리스 운동복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 더욱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건강미를 가득 드러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미모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 솔비의 화려한 비주얼이 연신 그의 사진을 보게 만든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솔비는 최근 미국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 “엄인숙 너무 예뻐 놀라..남편 입원 중 강제 관계 후 임신”
▲ 서효림 父 “사돈 김수미, 결혼식날 편파적..서운했다” 눈물로 폭로
▲ 유명 배우, 뇌손상 고백 “두 차례 수술로 상당 부분 망가져”
▲ 홍석천, 건강 이상 고백..“폐 염증 재발, 내 인생 참 슬퍼”
▲ 43세 한예슬, 브라톱에 드러난 파격 타투..결혼 후 더 과감해졌네
▲ 최강희 “알바 이유, 경험 아닌 생계..집도 절도 없다”
▲ 박명수,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해..럭키 “예의 지켜라” 분노
▲ 최지우 과거 사진 충격..작은 아버지가 유명 연예인?
▲ 송혜교, 일상이 영화 속 한 장면..베니스에서 우아美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