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연희, D라인만 볼록…출산 앞두고 운동으로 몸매 관리
'임신' 이연희, D라인만 볼록…출산 앞두고 운동으로 몸매 관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연희가 D라인을 드러냈다.
15일 이연희는 "휴식 중"이라며 요가에 집중한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운동을 하다 매트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어느덧 부쩍 커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연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저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올 9월에 예쁜 아가 탄생을 기다린다. 저희 가정 안에 축복과 함께 건강을 기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레이스'에 출연했다.
▲ 유혜리, 진짜 이혼 사유? “여자에 의자 던지고 식탁에 칼 꽂아” ‘충격’
▲ '둘째 임신' 이정현, 손으로 감싸 안은 배..첫째 딸과 여유로운 호캉스
▲ 버닝썬 후폭풍ing..“정준영, 내 바지 내린 후 촬영” 절친 발언 발칵
▲ 죽은 남편과 영혼결혼식한 엄인숙..현장 사진 최초 공개
▲ '父 고소'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나왔다 “父, 복잡한 채무관계”
▲ “아들 보고있나?” '설경구♥' 송윤아, 24살 큰아들의 선물 자랑
▲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후 복귀 “많이 속상했었다”
▲ “'기습뽀뽀' 웬 말?”..BTS 진 성추행한 팬 경찰 고발..아미들 뿔났다
▲ '윤종신♥' 전미라, 인천공항서 테니스 친 커플에 분노 “절대 해선 안되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