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소요 사태'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도착한 마크롱
'유혈 소요 사태'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도착한 마크롱
(누메아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누메아의 라 톤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누벨칼레도니에서 발생한 유혈 소요 사태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격적으로 이곳 방문을 결정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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