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이비자 바다서 납작배 노출, 시母 김수미 놀랄 아찔 패션
서효림 이비자 바다서 납작배 노출, 시母 김수미 놀랄 아찔 패션
서효림 이비자 바다서 납작배 노출, 시母 김수미 놀랄 아찔 패션
배우 서효림이 여행 중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I love Ibiza. 오늘 밤에 마틴게릭스 보러 가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스페인 휴양지 이비자 섬 해변에 방문한 모습. 서효림은 수영복을 입은 외국인들 틈에서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아찔한 크롭톱 상의를 입고 드러낸 탄탄한 납작배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아니 이 인생은 뭐지?", "역시 언니는 옷을 살 필요가 없었네요. 공주다 공주", "고저스", 기럭지 여신",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