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 아슬아슬 파격 시스루 패션 “탄탄한 몸매”[해외이슈]
엠마 스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35)이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엠마 스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엠마 스톤은 루이비통의 리조트 2024 컬렉션 디자인의 시스루 룩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허리 부분이 컷아웃된 이 드레스는 엠마 스톤의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 ‘가여운 것들’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다.
그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 영화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