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맥스 "1000원대 소고기 즐기세요" 7월10일까지 행사
30일까지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 1190원 1인2팩 한정판매
롯데마트 맥스 영등포점(롯데쇼핑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쇼핑(023530)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 롯데마트 맥스는 7월10일까지 영등포점 포함 전국 6개점에서 '맥스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소고기와 김 등 주요 신선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호주산 곡물비육 부채살(100g, 냉장)을 행사카드 결제 시 25% 할인한다. 100g당 1000원대의 합리적 가격이다.
항공직송으로 들여온 캐나다산 활랍스터는 행사카드 결제 시 35% 할인해준다. 노르웨이 생연어는 30% 할인 판매한다. 광천 파래김은 행사카드 결제 시 기존 판매가보다 5000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
3~4인 가족에 맞는 대용량 가공 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 시 삼양라면 20개입은 2000원, 서울우유 체다슬라이스 치즈 1.8kg은 5000원 각각 할인해준다.
30일까지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을 행사카드 결제 시 반값인 1190원에 1인 2팩 한정판매한다. 수입 파트너사와 사전기획해 10톤가량 대량계약한 상품으로 올 상반기 최저가다.
귀한 쌀 10kg(국산)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 원대, 테크 베이킹+구연산 액체세제 2.4L 2개는 9000원대에 판다.
'롯데마트&맥스' 전용카드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박 전품목 및 크록스 크록밴드 클로그 성인용을 각각 20% 할인한다. 아이스크림, 햄·소시지 행사상품에 한해 2개 구매 시 반값 할인해준다.
롯데마트 맥스 금천점, 영등포점은 행사기간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맥스 장바구니를 10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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