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뉴진스·세븐틴 정한X원우, 써클차트서 맹활약

에스파·뉴진스·세븐틴 정한x원우, 써클차트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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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왼쪽부터 시계방향), 세븐틴 정한X원우, 뉴진스가 써클차트에서 활약했다./각 소속사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에스파, 뉴진스, 세븐틴의 정한X원우가 2024년 25주차 써클차트에서 활약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5주차(2024.06.16.~2024.06.22.) 써클차트에서 에스파가 3관왕, 뉴진스와 정한X원우가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곡 '슈퍼노바'로 글로벌K-pop차트, 디지털차트(써클지수 29,856,185), 스트리밍차트 1위에 랭크되며 5주 연속 3관왕을 유지하고 있다.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로 앨범차트 1위(앨범 판매량 832,656장), 뉴진스로 소셜차트 2.0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뉴진스의 소셜차트2.0 마이셀럽스 매력키워드는 '음원차트를휩쓰는', '롱런하는', '글로벌대세인' 등이었다. 25주차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여준 아티스트는 트와이스 나연과 엔하이픈이었다.

정한X원우는 첫 싱글 앨범 '디스 맨'으로 리테일 앨범차트 1위(소매점 판매량 183,736장),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어젯밤 (Guitar by 박주원)'으로 다운로드차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안았다.

이클립스는 '소나기'로 벨소리차트, 통화연결음차트 1위에 랭크되며 5주 연속 2관왕을 안았다. 이클립스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변우석이 속한 밴드로, 드라마의 화제성에 힘입어 실존하는 밴드처럼 인기를 얻고 있다.

V컬러링차트는 허각, 임한별, 이무진, 이진성, 김희재, #안녕의 '오래된 노래'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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