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쏙 빼닮은 딸 비비안, 엄마와 공식석상 [포토엔]
졸리-피트 쏙 빼닮은 딸 비비안, 엄마와 공식석상 [포토엔]
졸리-피트 쏙 빼닮은 딸 비비안, 엄마와 공식석상 [포토엔]
안젤리나 졸리가 딸과 공식석상에 섰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6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제77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딸 비비안과 함께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비안은 엄마 안젤리나 졸리, 아빠 브래드 피트를 반반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웃사이더'가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해 안젤리나 졸리와 비비안을 비롯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무대에서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