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위 미모 납득…나나, 비키니 근황이 화보 뺨치네
▲ 출처|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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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나나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8일 나나는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해변을 거닐며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바닥만한 갈색 비키니를 입은 나나의 늘씬하고도 균형잡힌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동안 화제였던 전신타투도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지워진 듯한 모습이다.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당시 온 몸과 팔다리에 새긴 선명한 문신을 공개하며 화제를 집중시켰던 그는 지난해 문신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2015년 미국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압도적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다.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다.
▲ 출처|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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