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난 연설 도중 쓰러진 튀르키예 의원

이스라엘 비난 연설 도중 쓰러진 튀르키예 의원

(앙카라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보수 성향의 사데트당 소속 하산 비트메즈 의원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앙카라 의회에서 정부의 대이스라엘 정책을 비판하는 연설을 마친 뒤 쓰러져 있다. 연설대에 꽂힌 유인물에는 “살인자 이스라엘, 협력자 정의개발당(AK)”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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