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대규 부친상

탤런트 오대규 부친상

오대규

탤런트 오대규(57)가 부친상을 당했다.

오대규 아버지 오찬성(86)씨는 27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평소 병환으로 입·퇴원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5호에 마련했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장지는 이천에덴동산이다.

오대규는 1991년 S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맏이'(1998) '조강지처 클럽'(2007~2008) '수상한 삼형제'(2009~2010 '오로라 공주'(2013) 등에서 활약했다. '해피시스터즈'(2017~2018) 이후 활동이 뜸한 상태다.

OTHER NEWS

54 minutes ago

[동상이목]금금즐, 토토즐

55 minutes ago

“전재산 털어넣었는데 완전 망했어요”…탕후루집 사장들 눈물

55 minutes ago

권은빈, 솔라, 오연서의 여름 데님 스타일링…스타들의 무더위를 날릴 쿨한 비법

55 minutes ago

[사진] 7월부터 출국납부금 감면

55 minutes ago

악천후에 제주공항 항공편 18편 결항·13편 지연

60 minutes ago

6월 D램 가격 보합… 3분기 가격 인상 전망

60 minutes ago

'3.5조 대어' 시프트업, 7월2일 일반 청약

60 minutes ago

나나, 과감한 비키니 자태…전신 타투 싹 지웠네

1 hour ago

‘이재명 관련인’ 여섯 번째 사망 그 후…李가 남긴 SNS 글 ‘화제’

1 hour ago

[mhn포토] 박현경, 아직 끝나지 않았다

1 hour ago

스트레이 키즈, 각종 소셜지표서 글로벌 영향력 입증

1 hour ago

나경원 "尹탄핵 저지에 원내 당대표 필수"

1 hour ago

'잃어버린 10년' 딛고…서울 달동네, 아파트촌 대변신

1 hour ago

효민, 비키니로 드러낸 글래머 몸매…사업가 변신하더니 과감

1 hour ago

르브론 아들 LA 레이커스행에 뿔난 팬들…“가족등용” 비판

1 hour ago

"이재명 관련인 여섯 번째 사망, 특검해야"…與 주장

1 hour ago

바이든보다 더 고령 펠로시 "난 바이든 교체 요구 안해"

1 hour ago

라이즈 소희,'반짝이는 눈빛'

1 hour ago

美 '비확산 핵전략' 놓고 딜레마…내부선 “한국과 핵 공유를” [안보 대변혁, 격랑의 한반도]

1 hour ago

[포토]희생타점 박지환, 이숭용 감독 격려 속 귀환

1 hour ago

세븐틴, ‘글래스턴베리’ 공연에 평점 ‘만점’

1 hour ago

형제가 함께였는데…전 여친 논란에 허웅 사라져

1 hour ago

의정대화 물꼬 아직…올특위 내달 26일 대토론회, 환자단체는 거리로

1 hour ago

“10대 소녀 14년간 집에 감금하고 수천번 강간”…충격 뉴스에 러시아 발칵

1 hour ago

내일부터 외환시장 다음날 새벽 2시로 연장

1 hour ago

‘尹 지지율’ 연령대별로 확연히 달랐다…30대 11%-70대 52% [數싸움]

1 hour ago

'하루 3승' WH게이밍 에이스 실력 입증한 이원주 "'로열로더' 신경쓰지 않겠다" [현장 인터뷰]

2 hrs ago

현장 찾는 재계 총수들···키워드는 ‘내실 다지기’

2 hrs ago

플로리시, 여자농구 3x3 트리플잼 우승

2 hrs ago

지진 재난문자 송출, 특정 '반경' 아닌 '진도' 기준으로 변경[하반기 달라지는 것]

2 hrs ago

대한축구협회 행정 난맥상 드러난 단면...정해성 위원장,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2 hrs ago

유럽서 배웠다, 유럽을 넘겠다

2 hrs ago

새벽 2시까지 외환시장 문 연다... 서학개미한텐 어떤 변화?

2 hrs ago

박광재, ‘범죄도시5’로 컴백하나 “마동석, 내게 긴장하라고”(토밥좋아)

2 hrs ago

임산부 의료비 지원, 한강 리버버스 운행…'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2 hrs ago

"생계형 자영업자라면 화물차 환경개선부담금 반만 내세요"

2 hrs ago

HBM 납품, 보안사고···‘내우외환’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2 hrs ago

[포토] 삼진으로 물러나는 박병호

2 hrs ago

너무 올랐나…AI 전력株 '숨고르기'

2 hrs ago

‘송스틸러’ 테이vs이기찬, 명품 발라드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