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한 비비업 레트로 매력 '에인트 노바디'
양갈래 머리한 비비업 레트로 매력 '에인트 노바디'
그룹 비비업(VVUP)이 레트로 감성을 보여준다.
소속사 이고이엔티는 28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비비업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 개인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양갈래에 핑크 컬러 브릿지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을 뽐낸다.
'에인트 노바디'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부터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