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모태 '개말라' 스타일…168cm에 41kg, 이 몸매로도 걸어다닐수 있네
신주아, 모태 '개말라' 스타일…168cm에 41kg, 이 몸매로도 걸어다닐수 있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주아가 슬렌도 몸매를 과시했다.
신주아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요일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끈 드레스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한손에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
키 168cm에 41kg라고 인증했던 신주아는 슬렌더 스타일의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신주아는 영화 '몽정기2',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얼마나 좋길래', '히어로', '내 인생의 단비', '오로라 공주', '킬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태국인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라쿤과 결혼 후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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