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피할 수 없는 대결'
[mhn포토]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피할 수 없는 대결'
(MHN스포츠 인제, 고동우 기자)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준피티드 레이싱 팀 모델들이 피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39분 55초 82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또한 GT 클래스에서는 정회원(이고레이싱)이 폴 포지션을 잡은 뒤 선두 자리를 빼앗겼으나 추격 끝에 1위를 탈환하며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에서 올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시즌 5라운드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