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깊은 모성애.."엄마는 아파도 괜찮아"
이지안이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5일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엄마는 밤새 팔에 쥐가 와도 괜찮아 괜찮아... 울 애기들을 위해서라면 엄마 팔쯤은 저리고 아파도 괜찮아 괜찮아... 너희가 좋다면 엄마는 다 괜찮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안이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의 화려한 미모가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넋을 놓게 만든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됐다. 또 2020년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돌싱녀들의 삶과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