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섹시한 핫핑크 비키니 입고 댄스, 젊게 사는 61세
황신혜 섹시한 핫핑크 비키니 입고 댄스, 젊게 사는 61세
황신혜 섹시한 핫핑크 비키니 입고 댄스, 젊게 사는 61세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나게 점프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섹시한 분위기의 핫핑크색 끈비키니를 입고 실내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즘 유행하는 헤어 커치프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과감한 비키니를 소화하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딸 이진이는 울 엄마 젤 귀요미"라는 댓글을 통해 엄마 황신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누리꾼들은 "쏘 큐트", "완벽한 외모에 춤까지 잘 추시네요", "유쾌해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