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짜장에 엄마표 김치" 설현이 자제 1도 안 하고 편하게 먹는 비법: 뭔가 듣다 보니 하늘을 원망하고 싶어진다(나혼산)

“쟁반짜장에 엄마표 김치” 설현이 자제 1도 안 하고 편하게 먹는 비법: 뭔가 듣다 보니 하늘을 원망하고 싶어진다(나혼산)

쟁반짜장에 엄마 김치라니..(츄릅) ⓒMBC

살찌지 않는 체질은 돈을 억만금 줘도 살 수 없는 법.

9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설현이 바로 그런 체질이다.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시켜 엄마표 김치와 함께 야무지게 흡입하는 설현.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데.

설현은 “운동을 하니까 살이 쑥쑥 빠져서 마음껏 먹는 편”이라며 “(마음껏 먹지 않으면) 체지방률이 계속계속 내려간다”라고 밝혀 듣는 이들을 화나게 했다.

약간만 방심(?)한다 싶으면 체지방률이 쭉쭉 내려가는 게 고민이라는 설현은 “저는 그런 점에서 편하게 먹고 있다”라며 쟁반짜장에 탕수육을 흡입한 직후에 냅다 침대로 향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HuffPost –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