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환장한다” 어린이날 선물 1위라는 초미니 키즈 카메라

올해 어린이날에는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고민이라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는 어떨까? 그중에서도 2만 원대 ‘이지드로잉 키즈 카메라’는 동영상, 셀카가 가능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들 마음까지 죄다 사로잡으며 2024년 불티나게 팔린 제품이다.

이하 이지드로잉

“작고 귀여운데 기능도 다양하고 매우 마음에 듭니다!” “선물 받자마자 6살 아들이 사진 찍고다니기 바빠요ㅋㅋ”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해요”

“귀여움 한도초과에요ㅠㅠ♥” 등 극찬 후기가 이어지는 이지드로잉. 인기 비결은 뭘까?

62g의 가벼운 무게로 3세 아이부터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목걸이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 없이 휴대 가능! 나들이 갈 때도, 마트에 갈 때도 어디를 가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실리콘 커버로 떨어뜨리더라도 큰 충격이 없다.

또 해당 제품에는 듀얼 렌즈가 장착되어 있어 셀카 촬영, 고화질의 동영상,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4배 줌이 가능한 확대 및 접사 기능으로 아이들 관찰력을 키우기에 최고라고.

20인치 화면으로 찍힌 사진을 확인하기도 편하며, 다양한 액자 프레임과 필터를 제공한다. USB 케이블로 사진, 동영상 전송도 초간편! (OTG 젠더를 별도 구매하면 휴대폰으로도 저장 가능) 저장 가능한 사진은 4천~5천장이다. 색상은 핑크, 블루 두 가지가 있다.

기본 기능은 거의 비슷하지만, 추가된 기능으로는 ‘플래시’ 기능이 있다. 또한 해당 카메라는 최대 8배 줌 기능으로 훨씬 멀리 있는 곳도 고화질로 촬영이 가능하다. 색상은 베이지, 퍼플, 블루 총 세 가지가 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출시된 이지드로잉 카메라 NEW 버전. 기존의 귀염뽀짝하던 디자인과는 달리 파스텔톤의 심플하고 힙한 느낌으로 어른이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기능은 기존의 이지드로잉 카메라와 같으며 색상은 크림/베이지 두 가지가 있다.

SD카드는 최대 32GB까지 삽입 가능하며, SD카드가 없을 경우에도 최대 50장까지 촬영 가능하다. 1~2시간만 충전해 주면 최대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캠핑이나 피크닉 갈 때 휴대하기도 좋다.

현재 택샵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41% 할인 온라인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드로잉 카메라 20M는 24,200원, 이지드로잉 카메라 40M는 35,800원, NEW 이지드로잉 카메라는 29,500원이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부모, 이모, 삼촌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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