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현(오른쪽, 인천유나이티드).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전주] 서형권 기자= 전북과 인천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경기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2-2 무승부로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