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에냉보몽에서 극우 성향 국민연합(RN) 지지자들이 총선 1차 투표 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총선, 극우정당 33%·좌파연합 28%·범여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