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전미르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롯데는 윌커슨을 내세워 스윕승을 도전하고 루징시리즈를 당한 KIA는 김사윤이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 3실점으로 물러났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23 / [email protected]
-
22m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
-
22m
초밥 접시에 애완용 도마뱀 놓고 촬영 '공분'…업체 "법적 책임 물을 것"
-
22m
여전히 짱짱하다…불펜 떠받치는 베테랑 투수들
-
22m
“열받아서 욕했어요” 퍼펙트 깨지고 1피안타 완봉승, 65억 포수 왜 “엄청 즐겁지 않네요” 풀죽었을까
-
22m
집값 반등 전망에 비난 받았는데…그가 맞았다 "상승 분위기 뚜렷"
-
22m
염경엽 감독 “한국 최초 퍼펙트 게임 아쉽지만..오랜만에 켈리다운 피칭했다”
-
22m
“얼마나 무시했으면” 정부, 휴게소 온 화물차 싹 다 훑어본다
-
27m
진중권 돌직구 “용산 입장선 한동훈은 거의 敵…원희룡 누가 출마시켰겠나”
-
27m
나윤권, 아빠 된다...아내 누군지 보니 '깜짝'
-
27m
[MD포토] 신예은 '짧은 치마 계단 힘드네'
-
30m
"저게 뭐야?" 하늘 올려봤다가 '깜짝'…정체 알고 보니
-
30m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
30m
결혼 성공 '표준'…남자 37세 연봉 7천·여자 34세 4.5천
-
30m
48세 김희선, S라인 어디갔어…72만원 미니스커트 무색해진 펑퍼짐 셔츠 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