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탕후루, 신메뉴 달콤사고 3종 선보여
왕가탕후루, 신메뉴 달콤사고 3종 선보여
왕가탕후루가 달콤사고 3종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왕가탕후루에 따르면 달콤사고 3종은 사고계의 시그니처 메뉴인 망고사고와 딸기사고를 비롯해 청포도사고로 구성됐다. ‘사고’란 사고 야자나무에서 추출한 전분을 가공해서 타피오파 펄처럼 사고 펄을 음료나 디저트에 넣어 먹는 음료를 말한다.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메뉴로 동남아권에서 즐겨먹는 디저트이기도 하다. 왕가탕후루는 달콤사고를 선보이기 앞서 제철 생과일 도시락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왕가탕후루 관계자는 “제철 생과일 도시락에 이어 달콤사고 3종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해 주기 위한 메뉴”라며 “1인가구와 젊은층, 바쁜 직장인에게 접근성이 좋게 구성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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