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말랐는데 글래머? 자신감 넘치는 볼륨 몸매 자랑 “요정이야?”
박지현 말랐는데 글래머? 자신감 넘치는 볼륨 몸매 자랑 “요정이야?”
박지현 말랐는데 글래머? 자신감 넘치는 볼륨 몸매 자랑 “요정이야?”
배우 박지현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박지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드래)곤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에 볼륨있는 몸매의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박지현은 발레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과거에도 박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레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다.
앞서 박지현은 SBS 예능 '강심장VS'에 출연해 "최고 몸무게가 78㎏일 때에도 얼굴과 팔, 다리에 살이 찌지 않아서 티가 나지 않았다"며 "고3 수험생 시절에 앉아서 먹기만 해 78㎏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그럼 배가 나오는 거냐?"고 묻자 박지현은 "글래머"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잘 알겠습니다"고 대화를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현은 올해 초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