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머리핀으로 뽐낸 소녀 감성…세월 역행하는 미모
61세 황신혜, 머리핀으로 뽐낸 소녀 감성…세월 역행하는 미모
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낮이 길어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머리핀을 찰떡처럼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 역시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요" "소녀 모드" "역시 패셔니스타"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다. 현재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