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센스와 재치를 겸비한 MC! 고풍스러운 패턴 드레스룩
박경림이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 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돋보였다.
방송인 박경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경림은 이날 화려한 지도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해 고풍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드레스는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경림이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 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돋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박경림은 반짝이는 골드 컬러의 힐을 매치해 화려하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방송인 박경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사진=천정환 기자
박경림은 이날 화려한 지도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해 고풍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천정환기자
특히 박경림은 자연스러운 단발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주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이번 행사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복잡한 상속 전쟁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