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4일 띠별 운세
[쥐띠]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으니 평온해 지겠다.
1948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다.
1960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휴식을 취하라.
1972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때가 좋지 못해 실패만 거듭될 뿐 득 되는 것이 전혀 없다.
1984년생, 빌어도 빌어도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다음 기회로 미루어봐라.
[소띠]
때를 알고 대처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1949년생, 어려움이 있더라도 마음만은 편하게 같고 즐겁게 살아라.
1961년생, 사업의 흐름이 좋지 않아 조금이라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1973년생, 늘 단전에 정신을 모으고 마음을 안정하라.
1985년생, 여행은 좋지 않으니 될 수 있으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길하다.
[범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시기다.
1950년생, 하는 일마다 여의 하니 천금을 얻으리라.
1962년생, 너무 자만심을 갖지 마라.
1974년생, 귀하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생각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리라.
1986년생, 집안에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토끼띠]
혼자서는 되는 일이 없다.
1951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건강운이 흉하다.
1963년생, 재수는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으리라.
1975년생, 주변의 친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해결된다.
1987년생,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자신도 있겠으나 참아라.
[용띠]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리라.
1952년생, 흐름의 중심에 있으니 뜻대로 이루어져 크게 이룰 것이다.
1964년생, 귀인이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으니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힘내라.
1976년생,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88년생, 생활의 리듬을 되찾고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좋은 여행이다. 떠나라.
[뱀띠]
항상 후덕한 마음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피니 하늘이 복을 내린다.
1953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고 주변의 이들에게 청송이 대단하다.
1965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다.
1977년생, 주변의 사람들에게 늘 베풀면서 살아라.
1989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가 있다.
[말띠]
현재의 막힌 상대를 한탄하지 마라.
1954년생, 여러 가지를 동시에 이루니 이곳저곳에서 이익을 들이느라 바쁘다.
1966년생, 귀인이 귀하를 도우니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되리라.
1978년생, 돌아오는 것이 큰 것이라 길운이다.
1990년생, 남쪽에 좋은 인연이 있으나 다소 불리한 편이다.
[양띠]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하다. 괴로운 심경이다.
1955년생, 지금까지 귀하가 살아왔던 인생을 되새겨보라.
1967년생, 꾸준히 노력하라 늦게 라도 성공을 거두게 된다.
197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선천적으로 앓고 있는 지병이 있으리라.
1991년생, 귀인을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만나게 되리라.
[원숭이띠]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다.
1956년생, 귀인의 도움을 얻어 순조로이 문제를 헤쳐 나간다.
1968년생, 위에서는 귀하의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되리라.
1980년생, 과감하게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라.
1992년생, 시험을 보는 귀하는 두말할 필요 없이 대 합격이다.
[닭띠]
지금은 귀하의 능력을 점검하고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할 때이다.
1957년생, 사람이 제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기 싫은 것은 없다.
1969년생, 항상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귀하가 계획하고 있는 일은 안 좋은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1993년생, 여행의 의미에서 벗어나 고민만 생길 수가 있다.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개띠]
호랑이를 그렸으나 호랑이가 되지 못하고 개가 되는 격이라.
1958년생, 종교가 있다면 치성을 들여 빌도록 하라.
1970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1982년생, 정성껏 구하면 재물을 조금은 얻을 수 있다.
1994년생, 큰 성공이나 실패 없이 무난하게 현 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다.
[돼지띠]
먼 길을 떠나는데 산이 막히고 길이 험하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1959년생, 오래전 병이 발병할 수 있다. 주의하라.
1971년생, 사람을 배반하거나 속이는 일을 한다면 명예 또한 떨어지라라.
1983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윗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라.
1995년생,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지 않으니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할 병이 있다.
제공=드림웍
News Related
-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위원장 [연합] [헤럴드경제=김진·신현주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공천에서 대규모 물갈이를 단행할 전망이다. 공천 룰의 밑그림을 그리는 당 총선기획단에 이어 당무감사위원회도 ‘20% 이상’에 해당하는 컷오프(공천 배제) 비율을 꺼내 들었다. 후보경쟁력을 파악하는 수단인 여론조사 비중을 크게 높이면서 당장 현역의원 3명 중 2명이 몸담은 영남권이 직격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대적 ...
See Details:
與 ‘영남 현역’ 대대적 물갈이 예고…수도권엔 사실상 ‘험지 인센티브’
-
27일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 사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왼쪽 가장 구석에서 깃발을 펼쳐 들고 있다.[법무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23 범죄예방대상’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이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수장이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는 것과는 달리, 한 장관은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서서 깃발을 펼쳐드는 역할을 맡았기 ...
See Details:
'장관님' 저 구석에서 뭐하지?…한동훈 단체사진 화제
-
워너브러더스 100주년展 내년 3월 31일까지 DDP서 ‘배트맨’의 자동차인 배트모빌. 워너브러더스 콘텐츠 기업 워너브러더스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전을 진행한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셀레브레이션’은 워너브러더스 대표 영화들의 각본과 의상, 각종 소품을 관람할 수 있는 액티베이션 전시와 100주년 기념 프리미엄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럭키드로 공간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
See Details:
배트맨 자동차 보러 갈까
-
불법 촬영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는 프리랜서 작가 천모 씨.[사진 제공 = SBS 캡처] 모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한 프리랜서 작가가 구속됐다. 그런데 이 작가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를 지금까지 세 차례 저질러서 붙잡힌 전력이 있음에도 모두 가벼운 처벌만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
See Details:
“눈물만 계속 나요”···모델만 노린 ‘알몸촬영’ 피해자 10명 넘었다
-
애틀랜타 교회에 바이든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절린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아온 고향집에서 잠시 나와 지난 77년간 해로한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길을 직접 배웅한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
See Details:
99세 카터, 배우자 마지막길 직접 배웅한다…추도예배 참석
-
유튜브 채널 ‘김창옥 TV’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강사가 알츠하이머 증상을 고백했다. 23일 김창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창옥 TV’에는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창옥은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 나이가) 50세인데, 최근 뇌 ...
See Details:
김창옥, 강연 잠정 중단···알츠하이머 의심
-
무빙 수납장을 주방 쪽으로 이동시키면 집안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짐’이 되고, 거실 쪽으로 이동시키면 사무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사진=현대건설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현대건설이 원 스페이스 멀티 유즈(One Space Multi Use:한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 콘셉트의 H시리즈를 선보였다. 집이 워케이션 등으로 다목적 공간으로 진화한 만큼, 이 같은 요구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
See Details:
"집의 변신은 무죄" 현대건설, 새 공간설계 공개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게시판] 에어서울, 항공기 정비사들에 방한용품 지급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아내가 부잣집 유부남들만 골라서 바람을 피웁니다” [사색(史色)]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이하늬 "임신한 줄 모르고 촬영..액션신에 '아이 좀 지켜주세요' 기도"(CBS)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속보] 군, 30일 미 공군기지 발사예정 정찰위성 일정 연기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요양병원 둘러보는 이재명 대표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김기문 “대표 구속은 곧 폐업”… 중대재해법 확대 유예 요청
OTHER NEWS
정율성 사업 철회 촉구 집회 참석한 황일봉 전 회장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황일봉 5·18 부상자회 회장이자 전 광주 남구청장은 28일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전범 정율성 기념사업을 추진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
Read more »
대입 준비, 기본에 충실한 ‘적기교육’이 정답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7일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가채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었다. 킬러문항이 없어지면 물수능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
Read more »
서울 도봉구, ‘우이천 제방길’ 정비 공사 완료…보행로 확장·조명 설치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4일 우이천 제방길 정비공사 현장을 주민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우이천 제방길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
Read more »
검찰 피의자 조사…”공수처에 검찰 관계자 고소” ‘대선 허위보도 의혹’ 허재현 기자, 검찰 피의자 조사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이도흔 기자 =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리한 허위 보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받는 ...
Read more »
한 남성이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다음 세대 완전 금연을 목표로 한 뉴질랜드의 야심적인 금연 대책이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 27일 출범한 뉴질랜드의 중도 우파 국민당 주도의 연정은 2009년 1월1일 ...
Read more »
‘수억 광고 수익 숨기고 해외 여행 유튜버’, 재산 추적한다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지능적 재산은닉 고액 체납자 집중 추적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유명 유튜버 A씨는 매년 수억 ...
Read more »
건강을 위해 매일 과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과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에 끼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식사 후 곧바로 과일을 먹는 습관은 오히려 독이 될 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