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안병훈, 밸리퍼터 사용해 우승 간다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병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병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