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
다이어트 중인 A씨. 저녁 회식 자리가 생겼다. 메뉴는 삼겹살.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에 A씨는 식욕을 참기 힘들어진다. 고기 몇 점을 먹기로 한다. 불판에는 다양한 크기의 고기 조각들이 있다. A씨가 조금이라도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크기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미국 연구팀이 최대한 작은 크기의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답을 내놨다. 매들린 하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주립대 감각평가센터 교수 연구팀은 10일(현지시간) “음식 조각의 크기는 사람이 음식을 먹는 속도 뿐 아니라 먹는 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식욕’에 발표했다. 음식 조각의 크기가 커질수록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빨라지고 전체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평균연령 41세의 성인남녀 7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3회에 걸쳐 음식을 먹도록 했다. 매회 음식 조각의 크기는 달리 했다. 음식으로 프레첼을 제공했으며 대, 중, 소로 조각 크기를 달리했다. 제공한 조각 크기는 다르지만 총량은 70g, 약 2.5인분 정도로 동일하게 지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마다 음식을 먹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런 다음 참가자가 음식을 먹는데 보낸 시간과 한 입에 얼마만큼의 프레첼을 먹는 지 분석했다. 참가자가 누적으로 먹은 프레첼의 양과 그 양에 따른 칼로리도 계산했다.
그 결과, 조각의 크기에 따라 참가자들이 섭취하는 총량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소형 및 중형 프레첼에 비해 대형 프레첼을 각각 약 31%, 약 22% 더 많이 섭취했다. 프레첼 크기가 클수록 먹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평균적으로 먹는 한입의 양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음식의 조각 크기가 클수록 사람이 더 빨리 먹고 더 많이 먹도록 유도한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식습관과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데 음식의 형태도 고려해야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음식 조각 크기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은 사람 뇌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한다. 음식을 잘게 잘라 놓으면 음식의 양이 많다고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마 구오지에 중국 산시사범대 심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올 2월 국제학술지 ‘음식 품질 및 선호도’에 “사람의 뇌는 무게보다 수량을 기준으로 전체 크기를 감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3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같은 중량의 초콜릿 사진을 조각을 달리해 제시하고 어떤 사진이 더 양이 많이 보이는지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같은 중량이어도 조각 수가 많을수록 양이 더 많다고 응답했다.
[[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
같은 맥락으로 음식의 양이 많아 보이도록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장은재 동덕여대 임상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이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 발표한 ‘밥그릇의 크기와 형태에 의한 시각적 차이가 정상체중 여대생의 섭취량과 포만 정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다이어트 밥그릇을 이용하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 밥그릇은 겉모습은 일반 밥그릇과 같지만 밑바닥을 높여 시각적으로 양이 많아 보이도록 한 그릇이다. 일종의 착시효과를 유도한다.
연구팀은 평균 나이 20.5세의 여성 3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에게 1주일에 1회씩 3주 동안 첫째 주에는 일반 밥그릇에, 둘째 주에는 다이어트 밥그릇에, 셋째 주에는 작은 밥그릇에 각각 같은 300g의 김치볶음밥을 담아 점심으로 제공했다. 그런 다음 각 그릇에 따른 시각적 인지 차이와 식후 포만 정도를 분석했다.
어느 그릇에 담긴 음식량이 많아 보이는지 시각적 인지 정도를 5점 척도로 평가했는데, 다이어트 밥그릇이 4.0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이어트 밥그릇에 담긴 음식량이 가장 많아 보인다는 의미다. 식후 포만 정도 역시 다이어트 밥그릇을 사용했을 때 가장 높았다. 10점 만점에 다이어트 밥그릇은 8.59점, 작은 밥그릇 7.62점, 일반 밥그릇 7.32점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결과로 미뤄볼 때 시각적 착시 효과는 실제 섭취량보다 포만감 형성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록 적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착시 등 외부 식이 환경으로 스스로 많이 먹었다고 인지하면 포만감을 느끼기에 다이어트 밥그릇을 사용하면 섭취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사진=픽사베이]]
섭취량은 결국 칼로리와 관련이 있다. 섭취량이 많아지면 칼로리도 늘어날 것으로 보는 것이다. 칼로리는 에너지 단위로 물질을 연소시켰을 때 발생하는 열이 물을 얼마나 데울 수 있는지로 측정한다. 14.5도의 물 1g을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을 1㎈라고 정의한다.
몸 속 칼로리 소비는 소화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소화율이 높아질수록 칼로리는 상승하고, 소화율이 낮아질수록 칼로리는 떨어진다. 예를 들어 같은 ‘콩’이라 하더라도 소화가 잘되게 물에 불리거나 구울 경우 체내 흡수량이 늘어나는 만큼 칼로리도 높아진다. 생감자도 칼로리가 100g당 63㎉지만 불에 구우면 70㎉로 높아진다. 김이나 미역 같이 잘 소화가 되지 않는 식품은 칼로리가 낮게 분석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배가 고플 때 식이섬유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조언한다.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섭취하는 칼로리를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 또 음식을 잘게 잘라 식사 시간을 길게 가지도록 추천한다. 그만큼 입을 많이 움직이고 소화기관도 오랫동안 움직이면서 체내 칼로리 소비량을 높일 수 있다는 조언이다.
News Related
-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위원장 [연합] [헤럴드경제=김진·신현주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공천에서 대규모 물갈이를 단행할 전망이다. 공천 룰의 밑그림을 그리는 당 총선기획단에 이어 당무감사위원회도 ‘20% 이상’에 해당하는 컷오프(공천 배제) 비율을 꺼내 들었다. 후보경쟁력을 파악하는 수단인 여론조사 비중을 크게 높이면서 당장 현역의원 3명 중 2명이 몸담은 영남권이 직격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대적 ...
See Details:
與 ‘영남 현역’ 대대적 물갈이 예고…수도권엔 사실상 ‘험지 인센티브’
-
27일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 사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왼쪽 가장 구석에서 깃발을 펼쳐 들고 있다.[법무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23 범죄예방대상’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이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수장이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는 것과는 달리, 한 장관은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서서 깃발을 펼쳐드는 역할을 맡았기 ...
See Details:
'장관님' 저 구석에서 뭐하지?…한동훈 단체사진 화제
-
워너브러더스 100주년展 내년 3월 31일까지 DDP서 ‘배트맨’의 자동차인 배트모빌. 워너브러더스 콘텐츠 기업 워너브러더스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전을 진행한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셀레브레이션’은 워너브러더스 대표 영화들의 각본과 의상, 각종 소품을 관람할 수 있는 액티베이션 전시와 100주년 기념 프리미엄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럭키드로 공간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
See Details:
배트맨 자동차 보러 갈까
-
불법 촬영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는 프리랜서 작가 천모 씨.[사진 제공 = SBS 캡처] 모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한 프리랜서 작가가 구속됐다. 그런데 이 작가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를 지금까지 세 차례 저질러서 붙잡힌 전력이 있음에도 모두 가벼운 처벌만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
See Details:
“눈물만 계속 나요”···모델만 노린 ‘알몸촬영’ 피해자 10명 넘었다
-
애틀랜타 교회에 바이든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절린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아온 고향집에서 잠시 나와 지난 77년간 해로한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길을 직접 배웅한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
See Details:
99세 카터, 배우자 마지막길 직접 배웅한다…추도예배 참석
-
유튜브 채널 ‘김창옥 TV’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강사가 알츠하이머 증상을 고백했다. 23일 김창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창옥 TV’에는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창옥은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 나이가) 50세인데, 최근 뇌 ...
See Details:
김창옥, 강연 잠정 중단···알츠하이머 의심
-
무빙 수납장을 주방 쪽으로 이동시키면 집안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짐’이 되고, 거실 쪽으로 이동시키면 사무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사진=현대건설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현대건설이 원 스페이스 멀티 유즈(One Space Multi Use:한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 콘셉트의 H시리즈를 선보였다. 집이 워케이션 등으로 다목적 공간으로 진화한 만큼, 이 같은 요구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
See Details:
"집의 변신은 무죄" 현대건설, 새 공간설계 공개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게시판] 에어서울, 항공기 정비사들에 방한용품 지급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아내가 부잣집 유부남들만 골라서 바람을 피웁니다” [사색(史色)]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이하늬 "임신한 줄 모르고 촬영..액션신에 '아이 좀 지켜주세요' 기도"(CBS)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속보] 군, 30일 미 공군기지 발사예정 정찰위성 일정 연기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요양병원 둘러보는 이재명 대표
-
실종된 영화감독, 뉴욕 해변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아일랜드 영화 감독 로스 맥도넬이 뉴욕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4세. 17일(현지 시간) 뉴욕 당국은 실종 신고됐던 로스 맥도넬 감독의 시신을 브리지 포인트 해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로스 맥도넬 감독은 뉴욕시 브루클린의 베드퍼드 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자전거 타던 ...
See Details:
김기문 “대표 구속은 곧 폐업”… 중대재해법 확대 유예 요청
OTHER NEWS
정율성 사업 철회 촉구 집회 참석한 황일봉 전 회장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황일봉 5·18 부상자회 회장이자 전 광주 남구청장은 28일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전범 정율성 기념사업을 추진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
Read more »
대입 준비, 기본에 충실한 ‘적기교육’이 정답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7일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가채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었다. 킬러문항이 없어지면 물수능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
Read more »
서울 도봉구, ‘우이천 제방길’ 정비 공사 완료…보행로 확장·조명 설치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4일 우이천 제방길 정비공사 현장을 주민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우이천 제방길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
Read more »
검찰 피의자 조사…”공수처에 검찰 관계자 고소” ‘대선 허위보도 의혹’ 허재현 기자, 검찰 피의자 조사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이도흔 기자 =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리한 허위 보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받는 ...
Read more »
한 남성이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다음 세대 완전 금연을 목표로 한 뉴질랜드의 야심적인 금연 대책이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 27일 출범한 뉴질랜드의 중도 우파 국민당 주도의 연정은 2009년 1월1일 ...
Read more »
‘수억 광고 수익 숨기고 해외 여행 유튜버’, 재산 추적한다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지능적 재산은닉 고액 체납자 집중 추적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 유명 유튜버 A씨는 매년 수억 ...
Read more »
건강을 위해 매일 과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과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에 끼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식사 후 곧바로 과일을 먹는 습관은 오히려 독이 될 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