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6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

[톱스타뉴스=장지우 기자]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가수 임영웅 팬들의 선행 소식이 주위를 따뜻하게 물들이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국민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에서  벚꽃이 흐드러지고 햇살이 따스한 봄날 벚꽃 눈을 맞으며 62번째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6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선뜻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기부와 봉사인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도 늘 반갑고 행복한 영웅시대는 서울역 남산 자락 골목을 하늘빛으로 물들이며 사랑의 땀방울을 흘렸다.

이른 아침 평화의집 주방에 모인 영웅시대 회원들은 숙달된 엄마들의 정성 어린 손맛으로 스크램블 애그, 조기구이, 멸치 꽈리고추볶음, 김치등을 만들어서 도시락에 정성스럽게 담아내어 5개 조로 나누어 배달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 관계자는 “4층 계단을 오르내리면서도 활짝 웃으며 한 분 한 분 건행을 외치고 행복을 전해 드렸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뿌듯하고 행복하다”라며 아름다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6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6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6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바뀌어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악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행에 임영웅의 팬들은 기부와 봉사를 함게 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희망과 사랑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아름다운 기부가 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아름다운 날들을 보여주는 우주 대스타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함께,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흔드는 축제를 시작한다.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은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장지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