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만삭 사진 찍다 울컥 “이런 촬영 처음”
6월 출산 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만삭 사진 찍다 울컥 “이런 촬영 처음”
6월 출산 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만삭 사진 찍다 울컥 “이런 촬영 처음”
6월 출산 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만삭 사진 찍다 울컥 “이런 촬영 처음”
6월 출산 아유미, 사업가 남편과 만삭 사진 찍다 울컥 “이런 촬영 처음”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삭 사진 촬영을 하다가 울컥했다.
아유미는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사진 찍고 왔어요. 촬영을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에 울컥함. 사진 너무 기대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이라고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유미 부부의 만삭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살짝 드러난 롱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아유미는 남편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짓고 있다. 아유미의 남편은 아내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유미는 배와 다리만 내밀고 남편은 얼굴만 살짝 내민 착시 현상 사진 촬영 과정이 공개 됐다. 능청스러운 아유미 남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자신의 배에 가져다 대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아유미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