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싱글맘' 정가은,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탄탄 비키니 자태
[톱스타뉴스=조나연 기자] 정가은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헀다.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라며 “제 몸매 비결에 대해서 오늘 밤 라방에서 얘기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자. 남성분들도 수영복 입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한가운데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탄탄한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정가은 인스타그램
또 다른 속 정가은은 음료수 병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마르신 것 아닌가요”, “자기 관리 최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반칙”, “허리가 다리보다 가늘다”, “20대 몸매네요”,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요가, 필라테스를 하며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2018년 이혼해 홀로 딸을 키우는 중이다.
조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