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안혜경, 치마가 어디까지 찢어진 거야? 푸켓서 복근+각선미 과시
44세 안혜경, 치마가 어디까지 찢어진 거야? 푸켓서 복근+각선미 과시
44세 안혜경, 치마가 어디까지 찢어진 거야? 푸켓서 복근+각선미 과시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몸매를 뽐냈다.
안혜경은 5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날 실컷 누리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태국 푸껫 여행 중 인생샷 남기기에 열중한 모습.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한 안혜경은 트임 드레스 사이로 다리를 내놓으며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허벅지 한참 위까지 찢어진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완벽 몸매로 굴욕 없이 소화한 안혜경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앞서 안혜경은 민소매 톱을 입고 복근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에 새겨진 선명한 11자 복근에 불륨감 넘치는 몸매가 만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빈센조’ 촬영감독 송요훈 씨와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