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물폭탄… 일주일간 75명 사망 103명 실종
[포토] 브라질 물폭탄… 일주일간 75명 사망 103명 실종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주의 카노아스 주민들이 5일(이하 현지시간)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보트로 이동하고 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이날 정오까지 75명이 숨지고 10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재민은 10만명을 넘어섰다. 로이터연합뉴스
[포토] 브라질 물폭탄… 일주일간 75명 사망 103명 실종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주의 카노아스 주민들이 5일(이하 현지시간)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보트로 이동하고 있다. 현지 재난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이날 정오까지 75명이 숨지고 10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재민은 10만명을 넘어섰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