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한 중국·세르비아 퍼스트레이디
포즈 취한 중국·세르비아 퍼스트레이디
(베오그라드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세르비아를 방문한 부인 펑리위안 여사(왼쪽)가 8일(현지시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부인 타마라 부치치 여사와 함께 베오그라드의 세르비아 국립박물관을 찾은 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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