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파리 찾은 한가인&조보아, 빵집 돌아다니며 맛에 감탄
[톱스타뉴스=이윤민 기자]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 라미란, 류혜영,한가인, 조보아가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5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에서는 프랑스로 캠핑 여행을 떠난 라미란, 류혜영, 한가인, 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네 사람은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다 도시에 방문하는 터라 감회가 남달랐다. 특히 라미란은 흥얼거리며 즐거워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조보아는 “저런 걸 닮아야 한다”며 부러워 했다.
또 이들은 파리 방문에 몸단장에 나섰다. 조보아는 립스틱을 꺼내들었고 한가인은 선글라스를 썼다. 그렇게 라미란 류혜영 한가인 조보아는 파리에서 머물 숙소에 도착했다.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 전망에 모두 만족해 했다. 이후 짐을 풀고 파리 빵집을 먼저 찾았다. 네 사람은 계속 두리번 거리며 파리를 제대로 즐겼다.
도착한 빵집에서 이들은 바게트를 샀다. 바게트 맛에 모두 감탄했다. 또 다른 빵집을 찾아 마카롱을 샀다. 본토에서 먹는 디저트 맛은 일품이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에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류혜영은 “이렇게 걷다 먹다, 걷다 먹다 하고 싶다”며 만족해 했다.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은 매주 일요일 밤 7시40분에 방송된다.
이윤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