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아이브, 이색 '아이브 스위치' 팝업 오픈
▲ 아이브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토어 서울 강남점에서 ‘아이브 스위치 팝업’을 진행한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이브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토어 서울 강남점에서 ‘아이브 스위치 팝업’을 진행한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가 새 앨범 ‘아이브 스위치’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다.
아이브는 3일부터 12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토어 서울 강남점에서 ‘아이브 스위치 팝업’을 진행한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와 함께하는 이번 팝업은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브 스위치’를 테마로 꾸몄다.
‘아이브 스위치 팝업’에는 아이브의 대형 포스터부터 타이틀곡 ‘해야’ 뮤직비디오 현장을 구현한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새 앨범 홍보 부스와 함께 아이브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 굿즈와 공식 캐릭터 ‘미니브 미니니(minive minini)’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미니브 미니니’는 아이브의 외모 특징을 닮은 공식 캐릭터 ‘미니브’를 IPX의 크리에이티브로 미니니화 해 새롭게 탄생시킨 캐릭터로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항상 함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담아 안지니, 달니니, 나리니, 체리니, 치즈니, 랑니니 캐릭터로 완성됐다.
또한 다양한 공간과 ‘미니브 미니니’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브 스위치 팝업’은 향후 해외에서도 순차적으로 오픈해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 12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토어 서울 강남점에 마련되는 ‘아이브 스위치 팝업’ 현장.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12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토어 서울 강남점에 마련되는 ‘아이브 스위치 팝업’ 현장.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새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해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