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엄마’ 한지혜, 주부 패션으로 보여주는 “복근과 배꼽의 세련된 경계...미니스커트는 왜?”
한지혜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름다운 봄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30일에 게시한 포스트에서 그녀는 “날씨가 땀도 안 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회색 재킷을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지혜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름다운 봄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 사진 = 한지혜 SNS
더불어, 그녀는 회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착용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한지혜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름다운 봄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 사진 = 한지혜 SNS
한지혜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름다운 봄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 사진 = 한지혜 SNS
특히, 흰색 운동화를 매치함으로써 그녀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30일에 게시한 포스트에서 그녀는 “날씨가 땀도 안 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한지혜SNS
30일에 게시한 포스트에서 그녀는 “날씨가 땀도 안 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한지혜SNS
그녀의 패션 센스는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한지혜는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적인 삶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이후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21년 6월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아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