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여행 내내 '일상이 화보같은 사진 한가득' 대방출
[톱스타뉴스=조양경 기자] 내가수가 너무 보고싶어서 기린이 되어버린(기다리다 목이빠져 길어진) 내사람들을 위해 영탁이 여행사진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15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존재만으로도 빛이나는 영탁의 사진과 영상을 가득 게재했다.
영탁, 여행 내내 ‘일상이 화보같은 사진 한가득’ 대방출
게재 된 영상이 시작되자 멋진 배경의 ‘타워 브리지’ 앞을 영화의 한장면 처럼 지나던 영탁이 되감기를 하듯 뒷걸음으로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장난꾸러기 영탁의 폼미친 영상이 담겨있었고, 해외에 나가서도 패션은 놓지 못하는 ‘패피 영탁’이 패셔니스타다운 멋진 패션감각을 뽐내며 여행하는 곳곳을 인증사진으로 남겨 내사람들에게 공유하며, 여러 의미의 이모티콘과 함께 ‘감사 또 감사’라는 글을 전했다.
영탁, 여행 내내 ‘일상이 화보같은 사진 한가득’ 대방출
이 피드를 본 내사람들은 “배경이 좋은건지 인물이 좋은건지..굉장히 헷갈리는 사진임!”, “내사람들은 화보집을 원할 뿐이고…ㅎㅎ”, “꺅! 웰컴! 힐링 잘 하셨나요? 사진보니 너무 반가워요!”, “좋은 추억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길! 멋진 왕자님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멋진 사진 대방출이네요! 여행으로 좋은 영감 많이받아 오셨겠죠? 좋은음악 기다릴께요”, “쉼이 있어야 인생이 재미지고 행복합니다! 눈에 가득! 가슴에 가득 담아서 오세요”, “와~ 이제 숨이 쉬어집니다!”, “보고싶어서 숨넘어갈쯤! 나타난 밀당천재! 이쁘기 귀엽기 보고싶기 사랑스럽기!”, “월요일 월요병 극복! 월요일이 행복해지는 마법!”이라며 영탁의 사진에 힐링한 내사람들의 댓글이 가득했다.
영탁, 여행 내내 ‘일상이 화보같은 사진 한가득’ 대방출
한편, 지난달 28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좋은 에너지로 함께 걸어가기위해’ 대한민국 대표 폼미친 대세 가수 영탁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위촉식을 진행했다.
조양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