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트윈스 감독 외동딸 염아란, '5월의 신부' 된다
[서울=뉴시스] 염경엽 LG트윈스 감독 외동딸 염아란씨 결혼. (사진=LG스포츠홍보팀 제공) 2024.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의 외동딸 염아란(28)씨가 이두화 삼보기술단 회장 아들 이성재씨와 다음 달 6일 결혼한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지난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다.
배우인 딸 염아란씨는 2019년 SBS 드라마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