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비키니 향해 달린다…13kg 감량+부유방 수술로 군살 제거 “어머 나 뼈보여”
배윤정, 비키니 향해 달린다…13kg 감량+부유방 수술로 군살 제거 “어머 나 뼈보여”
안무가 배윤정이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5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머 나 뼈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근데 팔뚝이랑 뱃살은 왜케안빠지는겨”라고 하면서도 “#이번여름#비키니입기위해#겁나달린다#그대들도#다이어트하고있는거맞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