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위해'
‘기후위기 대응 위해’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과 오세훈 서울시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물 컨퍼런스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건물 탄소중립 정책 핵심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건물 탈탄소화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 등 4개 기관이 건물 온실가스 감축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 체결하고, 25개 구청장과 함께 건물 에너지효율 혁신을 다짐했다. 2024.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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